ES를 타고 내려온 시골집에서 차가 조금 지저분해졌다고
정성 들여 차를 닦아주던 사랑스러운 아이의 모습이에요.
물론 저도 그렇지만, 아이에게도 ES는 단순히
이동 수단이 아니라
아껴주고 싶은
보물 같은 존재가 된 것 같아요.
“일상 속 확실한
행복의 순간에
늘 ES가
함께하는 것 같아요.”
오너 장민호 님의 추억
돌이켜보면 모든 일상을 ES와 함께하는 것 같아요.
주말 아침 아내와 함께하는 산책처럼 소소하지만
확실히 행복한 순간을 공유하고 있어요.
“저에게 ES는 함께하면
마냥 즐거운 존재 같아요.”
BEST오너 최우진 님의 추억
가족들과 함께 ES를 타고 떠났던
남해 여행 중에 찍은 사진입니다.
애정 하는 렉서스와 가족들 모두가 함께하니
신이 나서 저도 모르게 춤을 췄네요 ㅎㅎ
같이 있으면 마냥 즐거운, 그런 존재인 것 같아요.
* Authentic Love, ES 이벤트 베스트 사연으로 선정된 오너님의 추억입니다.
“ES 오너로서의 만족감은
한마디로 요약할 수 없어요”
오너 김수철 님의 추억
가족들과 캠핑 중 자연 속에 있는 ES가
한 폭의 수채화 같아서
찍어봤습니다.
렉서스만의 철학이 담긴 디자인, 내구성,
안락함 등 ES 오너로서 만족감은
정말 한 단어로는 표현할 수 없어요.
“하나의 자동차로 10년이라는 세월을
보내는 것은
참 멋진 일이죠.”
오너 김우연 님의 추억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ES와
출 퇴근길을 함께하면서 일상을 채워갔어요.
그래서 저에게 ES는 어려 해를 거쳐 축적된
소중한 경험의 증거이죠.
차가 제공하는
편안함을 넘어 일상이 되는 것.
참 멋진 일인 것 같아요.
“늘 사랑스러운 손길로
아껴주며 지내고 있어요.”
오너 김학석 님의 추억
ES에게는 늘 사랑스러운 손길만 가는 것 같아요.
설사 그게 더운 여름날 차에 묻은 얼룩을
제거하는
순간이어도 말이죠. 운전을 하면 항상 편안하고 안전한
느낌을 받다 보니 자연스럽게 ES에 대한 애정이 강해지더라고요
“단순히 새로운 차가 아닌
새로운 문화를 만난 기분이었어요.”
오너 한혜련 님의 추억
첫째 아이가 있을 때부터 셋째 출산까지 긴긴 시간을 ES와 함께했어요.
그 긴 시간 동안 전국 여행을 다니고,
새로운 사람들을 알게 되면서
단순히 새로운 자동차가 아니라
늘 새로운 문화를 만나는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