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자동차,

렉서스

우리나라 최초의 공식 하이브리드 자동차. 바로 렉서스였습니다. 지난 2006년 9월 처음으로 RX 400h가 등장하며, 국내 하이브리드 시장 문을 활짝 열어젖혔습니다.



이듬해 세계 최초 대형 하이브리드 세단이자 최초의 V8 하이브리드 LS 600hL로 고급 하이브리드 시장을 겨냥하고, 2010년엔 L당 17㎞ 고효율을 자랑하는 도심형 하이브리드 해치백 CT 200h를 출시했습니다.

LEXUS HEV

이후 중대형 세단 ES, 중형 SUV NX, 플래그십 쿠페 LC, 도심형 SUV UX, 그리고 6인승 비즈니스 리무진 SUV RX L까지 무려 8종의 다채로운 하이브리드 선택지를 펼칩니다. 이제 하이브리드는 렉서스의 대표 키워드 중 하나입니다.

BEYOND
THE NEW WAVE

렉서스의 전동화 계획은 이제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하이브리드라는 틀에 국한하지만은 않습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순수전기차, 그리고 수소연료전지차까지. 그동안 축적한 하이브리드 노하우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친환경차 시대를 열어 나갈 계획입니다.

LEXUS LECTRIFIED

이미 시작됐습니다. 지난해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 콘셉트카 ‘LF-30 일렉트리파이드’를 공개했죠.
렉서스가 꿈꾸는 미래 자율주행 기술과 전동화 비전을 담은 상징적인 모델입니다. 그리고 브랜드의
기념비적인 발걸음, 순수 전기 양산차 UX 300e도 등장합니다. 본격적인 전동화의 서막이 올랐습니다.



렉서스가 앞으로 펼쳐 나갈 보다 깨끗한 미래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